일본의 가수 마츠다 세이코의 딸 칸다 사야카
남자친구의 가스라이팅과 폭언으로 세상 등져


일본 열도가 새해부터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다름 아닌 일본의 성우 겸 배우 칸다 사야카의 사망 소식 때문인데요. 지난 12월 18일 안타깝게 생을 마감했지만, 아직까지 그녀의 죽음의 진상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어 나날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칸다 사야카는 일본의 유명 배우 칸다 마사키와 가수 마츠다 세이코 사이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유명인의 삶을 살았는데요.


비록 칸다 마사키와 마츠다 세이코는 칸다 사야카가 어릴 때 이혼했지만, 여전히 칸다 사야카에 대한 애정만큼은 남달랐기 때문에 돈독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죠.

칸다 사야카는 20대부터는 성우로 전향해 남다른 끼를 선보이며 탄탄한 팬층을 형성했습니다. 칸다 사야카가 본격적으로 유명해진 건 2013년 영화 <겨울왕국>의 ‘안나’ 성우를 맡으면서부터였습니다. 연기뿐만 아니라 노래까지 직접 부르며 일반 대중들에게도 이름을 알렸습니다.

연극이나 뮤지컬에서도 배우로 활약하던 칸다 사야카의 불행은 작년 뮤지컬 <마이 페어 레이디>에 출연하면서 시작됐습니다. <마이 페어 레이디>에서 만난 동료 마에야마 타카하시와 교제하던 칸다 사야카는 얼마 가지 않아 마에야마가 바람을 피운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마에야마는 한번 바람이 발각된 뒤에도 계속 칸다 사야카에게 거짓말을 일삼고 심지어 폭언에 가스라이팅도 했다는 게 지난 5일 보도되면서 사회적인 충격을 줬는데요.


칸다 사야카가 생전 친구에게 보낸 마에야마와의 음성 파일에 의하면 마에야마는 칸다 사야카에게 ‘죽어, 죽는 게 어때? 다들 기뻐하지 않을까’하는 폭언을 쏟아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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