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연기대상 수상자 지현우
노래부터 연기까지 섭렵
과거 유인나에게 공개 고백
2년 열애 끝 결별

2021년 마지막을 장식한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은 배우 지현우.

데뷔 21년 차, 올해로 39살이 된 지현우의 대표적인 활동은 무엇이 있었는지 알아보려 한다.

지현우는 2001년 ‘문차일드’의 기타리스트로 데뷔했다.

수준급의 기타 실력, 감미로운 목소리를 겸비한 그는, 이후 그룹 ‘더 넛츠’, ‘사거리 그 오빠’라는 이름으로 현재까지 자신만의 음악 장르를 구축해오며 활동 중에 있다.

가수뿐 아니라 배우로서도 두각을 드러낸 지현우는 2003년 KBS의 20기 공채 탤런트 최연소로 합격, 2004년에는 시트콤 <올드미스 다이어리>에 캐스팅되어 예지원과 사랑스러운 로맨스를 그려내 많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국민 연하남’ 타이틀을 얻게 된 지현우는 이후 많은 캐스팅 세례를 받으며 <메리대구 공방전>, <달콤한 나의 도시>, <내 사랑 금지옥엽> 등 다양한 작품을 이어나갔다.

지현우에게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이 하나 더 있다. 2012년 방송된 <인현왕후의 남자>이다.

종영 팬미팅이 진행되는 중, 지현우는 함께 주연을 맡은 유인나를 향해 “진심으로 유인나 씨를 사랑합니다”라는 고백을 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이런 고백에 대해 전혀 몰랐던 지현우 소속사는 “사생활이다”라며 “청춘남녀가 사랑을 고백하는 일은 흔히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드릴 말씀이 없다”라고 전했다.

이렇게 해서 이어진 두 사람의 사랑은 약 2년여간 지속된 뒤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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