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은퇴 소식 전한 이태임
은퇴 이후 임신+결혼 소식 전해
뒤늦게 전해진 남편의 구속 소식
연예계 복귀설에 이태임 지인 반응

빼어난 미모와 몸매로 학창 시절부터 주목받았던 여학생이 있습니다. 21살의 나이에 길거리 캐스팅된 그녀는 광고 촬영으로 처음 연예계에 데뷔하게 됐는데요.

이후 배우로 데뷔하게 된 그녀는 각종 드라마와 영화 등에서 출연하며 주목받았는데요. 하지만 돌연 은퇴를 선언했고 이후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하며 연예계를 떠나고 말았죠.

행복할 줄 알았던 그녀, 하지만 남편의 구속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녀를 향한 관심이 다시 한번 집중됐는데요. 오늘은 결혼 이후 모습을 감춘 배우 이태임(본명 이경원)의 근황을 알아봤습니다.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길거리 캐스팅으로 연예계에 데뷔하게 된 이태임은 2008년 MBC ‘내 인생의 황금기’를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이후 그녀는 드라마 ‘천추태후’, ‘결혼해주세요’, ‘안투라지’, 영화 ‘황제를 위하여’ 등에 캐스팅되며 배우 활동을 이어갔죠.

드라마와 예능, 광고계를 오가던 그녀는 2018년 3월 돌연 은퇴를 선언했는데요. 당시 이태임은 “여러 생각과 고통 속에서 지난날 너무 힘들었다. 저는 앞으로 평범한 삶을 살아가기로 결정했다”라며 은퇴 소식을 전했죠.

계약 기간이 1년가량 남아있던 소속사 측도 그녀의 은퇴 소식을 몰랐을 정도로 갑작스러운 은퇴 발표였는데요. 이후 소속사 측은 전속계약과 관련된 위약금 등을 받고 이태임의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계약 해지 소식과 함께 이태임의 임신, 결혼 소식도 전해졌는데요. 당시 보도에 따르면 이태임은 임신 3개월 차로 M&A 전문가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렇게 연예계를 떠난 이태임은 같은 해 5월 포털 사이트에서 프로필까지 삭제하며 본격적인 정리에 나섰는데요. 깜짝 결혼이었지만 팬들은 그녀가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길 기원했죠.

하지만 불과 1년 뒤 이태임의 남편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는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습니다. 당시 그녀의 남편은 2014년 한 기업의 주주들에게 ‘주가 부양을 위해 시세 조종을 해주겠다’라며 그 대가로 거액을 편취한 혐의를 받았는데요.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던 그는 서울고등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 실형을 받게 됐습니다. 해당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지만 사실 이태임이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을 당시 남편은 이미 법정 구속 기소된 상태였다는데요.

이에 누리꾼들은 그녀가 남편의 구속 소식에 심리적 부담을 느껴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것 아니냐는 의견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이태임의 연예계 복귀와 관련된 루머가 돌기도 했는데요. 당시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이태임이 남편이 구속된 상황에서 홀로 육아를 하며 힘들게 지내고 있다고 설명했죠.

또한 친정어머니와 함께 아이를 함께 키우고 있는 것으로도 전해졌습니다. 복귀 루머에 대해서는 “지인을 통해 듣기로는 복귀는 없을 거라고 한다. 은퇴 선언했을 때부터 의지가 확고했다고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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